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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9회계년도 결산 종합심사
기사입력: 2020/06/18 [18:08]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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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19회계년도 결산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도청 소관 예결위, 세입 9조7008억·세출 9조953억 원안 가결
경남교육청 소관 예결특위도 원안 가결, 6개 부대의견 채택

 

2019회계년도 경남도 및 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의 건이 소관 예결특위에서 심도있게 진행된 후 제37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 부의됐다.


경남도의회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74회 정례회 심사안건으로 제출된 ‘2019회계연도 경남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의 건’에 대해 심도 있는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2019회계연도 경남도 결산 규모는 세입 9조7008억 원, 세출 9조953억 원, 잉여금 6055억 원이다. 전년보다 세입은 1조4027억 원, 세출은 1조2296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예결위 종합심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예산이 얼마나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사업 집행에 문제점과 미진한 부분은 없었는지 등을 점검하고 낭비요인이나 불합리한 집행이 있었는지 등을 점검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예결위 심사 위원들은 과다한 이월사업비와 불용액에 대한 강한 지적과 함께, 불요불급한 예산은 사업실정에 맞는 적정수준으로 편성토록 하고, 효율성 있는 운용을 주문했다. 또한, 결산서와 함께 제출된 성인지예산서와 성과보고서에 대한 미진한 부분의 보완요구와 향후 담당자 교육 강화로 전문성과 신뢰성 제고 노력을 촉구했다.


임재구 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한정된 재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정하게 사용되는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했으며, 위원님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도정에 잘 반영돼 지역과 도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또한 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74회 정례회 기간 중인 17일 예결특위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회계연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심도 있는 종합심사를 진행했다.


2019회계연도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규모는 예산현액 총 6조7136억 원으로 전년도 5조8687억 원 보다 8449억 원(14.40%)이 증가됐다.


결산 심사에서는 사업편성시부터 면밀히 검토해 과다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적했으며, 이월사업에 대해서는 소요기간 등을 면밀히 분석 후 연차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등 인식 변화 및 추가경정예산 시 집행잔액의 적극적인 감액 조정을 통해 필요한 교육사업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당부했다.


이상열 위원장은 “결산심사를 통해 의회에서 의결한 당초 계획대로 집행부는 예산을 잘 집행하고, 지적한 부분은 향후 예산심사에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 극대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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