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경상대, 경남진주 강소특구지원센터 착수회의 개최
지식창출·기술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의 미래 비전 제시
기사입력: 2020/06/04 [18:3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국립 경상대 경남진주 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지난 3일 경남진주 강소특구 육성사업 착수회의(Kick off Meeting)를 개최했다. 



국립 경상대학교(GNU) 경남진주 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지난 3일 경상대학교 항공우주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경남진주 강소특구 육성사업 착수회의(Kick off Meeting)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소특구본부, 진주시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착수회의는 고부가가치 항공우주 부품·소재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0년도 경남진주 강소특구육성사업’을 홍보하고, 우수기술의 발굴과 창업지원 및 보육을 통해 항공우주 부품·소재 분야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관련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경남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대학·연구소·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Innovation)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Town)을 항공우주 부품·소재 산업의 글로벌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낞 8월 지정했다. 경상대학교는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한다.


경남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0년도 양방향기술발굴연계지원, 이노폴리스캠퍼스, 특화성장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소재 기업의 혁신플랫폼 지원과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사업(R&BD), 투자육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난 2월 제1호 연구소기업을 배출했다. 연구소기업은 공공 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특구 안에 설립된 기업을 말한다. 연구소기업을 설립할 수 있는 기관이나 회사가 단독 또는 공동으로 연구소기업을 설립할 경우 자본금 규모에 따라 10~20% 이상의 해당 연구소기업 주식(지분 포함)을 보유해야 한다.


문용호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 교수)은 “이번 착수회의를 통해 항공우주 부품·소재 분야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과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의 큰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지식 창출과 기술 혁신, 창업의 생태계가 약동하는 대한민국 과학 중심지로서 진주의 새로운 비상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