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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근현대 테마 숙박시설 조성 협약체결
군, 영상테마파크 내 한세일보 부지, 5층 55실 규모 예정
기사입력: 2020/06/04 [18:28]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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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과 ㈜블룸엑스네트워크코리아가 지난 3일 군청에서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합천군과 ㈜블룸엑스네트워크코리아(대표 김기경)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블룸엑스네트워크코리아는 지난 5월 청와대 한옥숙박시설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회사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합천군의 관광자원에 매력을 느껴 투자를 결정하게 됐고 대형 리조트를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는 임원진이 전담하게 되어 전문성과 고급화를 갖춘 숙박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건립될 숙박시설은 지난 2018년에 화재로 소실된 영상테마파크 내 한세일보 부지에 추정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조성될 5층 55실 규모의 건물이며, 내년 초 준공 예정이다.


협약내용에 따라 ㈜블룸엑스네트워크코리아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합천군에서는 숙박시설 건립 부지 제공과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숙박시설 건립을 통해 영상테마파크 내 랜드마크 건물 조성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조성하고, 각종 영상 촬영, 축제 등과 연계한 머물고 가는 관광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숙박시설 건립으로 합천을 찾는 촬영 관계자나 배우들에게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고급 숙박시설과 연예인 쉼터라는 두 가지 메리트를 통해 합천영상테마파크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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