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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창원상의 창립 120주년 기념 역사관 오픈 축하
기사입력: 2020/06/01 [15:26]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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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9일 1층 챔버갤러리에서 창립 120주년 기념 역사관 오픈식을 개최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9일 1층 챔버갤러리에서 창립 120주년 기념 역사관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과 최위승·김상실·김태정 역대 상의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역사 전시관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상공회의소 창립 120주년 기념 역사관 오픈을 105만 창원시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기업성장을 이끌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한철수 회장님을 비롯한 상공 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상공회의소 120년의 역사는 창원경제의 역사이며, 창원경제의 버팀목”이었다며 “오늘 역사관 오픈은 창원상공회의소의 새로운 120년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역사상 전례없는 코로나19로 대내외적으로 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창원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업이 믿고 기댈 수 있도록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산업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창원시가 ‘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방산부품 국산화와 첨단 방위산업 추진으로 방산산업의 혁신거점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우리지역의 숙원이던 재료연구소 원 승격을 계기로 첨단소재 산업과 기존 주력산업인 제조업, ICT, 서비스업 등이 융합된 신제조산업을 적극 육성해 제조업의 대혁신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창원상공회의소 120년의 역사는 지역산업의 태동과 성장의 그것과 궤를 같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계의 뿌리깊은 나무로 지역 기업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지역사회의 따뜻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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