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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관광거제위원회’ 명품섬 저도 조성을 위한 현장 확인
기사입력: 2020/06/01 [18:31]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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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 관광거제 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저도 명품성 조성을 위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거제시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회 ‘천만 관광거제 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저도 명품성 조성을 위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2019년 9월 시범개방을 시작으로 시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저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시 입도가 중단됐으나, 생활속거리두기 전환 이후 다시 유람선 운항을 재개했다.


올해 9월 전면개방에 앞서 시범개방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코자 이번 현장 확인을 실시했으며, 현재 3사 유람선사에서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는 물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나, 자칫 더운 날씨 속에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방역지침을 홍보하는 캠페인 활동도 병행했다.


위원회는 현장 확인을 마친 후 심도 있는 토론 자리에서 저도만의 색채를 나타낼 수 있는 테트라포드 무지개 단장을 비롯한 대통령 휴양지만의 상징물 설치, 산책로 동선에 벤치 추가 설치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손영민 위원장은 “저도에서 힐링하는 관광객들을 보면서 저도가 남해안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다시금 강조하며 “본 개방 준비를 위해 거제시와 저도상생협의체의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만관광거제위원회는 저도 명품섬 조성을 위해 7월 경 청남대를 방문해 저도에 접목할 만한 신선한 아이템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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