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교육
하동군, ‘우수인재 육성’ 고교생 심화학습 추진
관내 고등학교 2·3학년 대상 연말까지 매 주말 국·영·수 심화수업
기사입력: 2020/06/01 [12:38]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하동군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내 대입 전문 강사를 모시고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영·수 심화학습을 실시한다. 



하동군이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내 대입 전문 강사를 모시고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영·수 심화학습을 실시한다.


하동군은 사교육 인프라 부족 등 농촌의 어려운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도시·농촌 간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자 관내 2·3학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고등학생 알파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하동고·하동여고·진교고·금남고 등 관내 고등학생 90명을 선발해 지난 주말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국·영·수 등에 대한 심화학습 수업을 진행한다.


군은 첫 수업에 앞서 지난달 23·2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커리큘럼과 일정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수능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며,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 과정도 7월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심화학습 프로그램이 하동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인재를 육성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 못지않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