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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즐기는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
예비 신혼부부와 젊은 연인 추억 선사할 명소 공개
기사입력: 2020/06/01 [15:40]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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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웨딩촬영 핫플레이스 17선 황매산


예비 신혼부부와 젊은 연인들을 대상으로 경남에서 즐기는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웨딩·인생샷 촬영지 17선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촬영 명소는 물론 젊은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경남의 인생샷 명소로 떠나볼까?

 

▲ 달을 만나는 곳 달아공원(통영)은 섬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으로 많은 사진작가들이 해넘이와 해돋이의 장관을 담기 위해 방문한다.

 

▲ 벽화마을로 떠나는 낭만여행 서피랑(통영)은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쪽의 비탈로 제 2의 동피랑을 꿈꾼다. 구석구석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로 낭만여행을 떠나보자.

 

▲ 사천愛 반하는 행복여행 남일대해수욕장&코끼리바위(사천)은 은빛 모래밭과 맑고 푸른 바다가 병풍처럼 둘러싼 반달형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주변의 암석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과 호흡하는 코끼리 바위도 볼 수 있다. 하트 자물쇠 조형물 앞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볼까.

 

▲ 라라랜드의 로맨틱함이 한껏 묻어나는 대성동 고분군(김해)는 제주 오름과 같이 자그마한 구릉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노을 색에 따라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영화 라라랜드와 같은 보랏빛 하늘과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 역사와 낭만이 있는 봉황동 유적(김해)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이면 푸른 빛과 시원한 바람으로 많은 이들의 안식처가 돼 주고 있다. 나무들 사이와 구릉을 이어주는 적절한 높이의 계단은 신혼부부들의 셀프웨딩촬영 장소로 인기가 있다.

 

▲ 꽃향기 따라 동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꽃새미마을(밀양)은 산중턱에 자리잡아 다랑논들이 산간 농촌마을의 동화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또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와 한여름의 마을을 뒤덮는 고추잠자리떼가 일대 장관을 이룬다.

 

▲ SNS 핫한 사진 맛집 근포마을 동굴(거제)는 일제 강점기 식량창고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굴에서 찍은 사진들이 최근 SNS에 많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 이국적인 풍경속, 바람과 함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바람의 언덕(거제)는 잔디로 이뤄진 민둥산으로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언덕의 풍차가 자아내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남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담아보자.

 

▲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이 깃든 고려동 유적지(함안)은 옛것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웨딩촬영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고려동 입구에는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배롱나무가 600여 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세월과 함께한 옛담장이 있는 학동마을 돌담길(고성)은 수태산에서 채취한 납작돌과 황토를 결합해 쌓은 것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돌담길이 빼어난 운치를 자랑한다. 대나무 숲, 전통 사대부 가문의 고택이 어우러져 출사하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원예예술촌(남해)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테마정원이 있어 인생샷 명소로 사랑 받고 있다.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을 본뜬 프랑스식 정원, 현대적으로 꾸민 영국식 정원, 풍차가 멋스러운 네덜란드 정원도 눈길을 끈다.

 

▲ 싱그러운 초록과 함께하는 매암다원(하동)은 푸른 차밭이 아름다워 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해 하동의 대표 인생샷 명소로 꼽힌다. 푸릇푸릇하나 실외촬영 뿐만 아니라 다원에 위치한 매암차문화박물관의 실내에서도 분위기 있는 촬영이 가능하다.

 

▲ 부부나무 아래서 사랑을 약속하는 남사예담촌(산청)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돼 선비나무로도 불리는 부부회화나무가 연인들의 눈길을 끈다. 토담너머로 고풍스러운 기와집과 매화나무에서 한옥의 그윽한 향기가 묻어나는 골목길에서 단아한 풍경을 담아보자.

 

▲ 유럽풍 산머루 테마농원 하미앙 와인밸리(함양)은 지리산과 삼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산머루 농원으로 농장견학과 시음, 과자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관광을 할수 있다.
 
▲ 농촌에서 특별한 웨딩촬영이 가능한 이수미 팜베리(거창)은 유기농 베리농장과 함께 펜션, 농가카페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거창을 대표하는 힐링 복합 문화공간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감성넘치는 포토존이 많아 특별한 웨딩촬영을 계획하는 예비부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색다른 웨딩촬영이 가능한 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은 이색적인 웨딩촬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개화기 의상을 입고 옛 서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거리를 거닐며 찍는 웨딩 샷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 계절마다 색다른 설렘이 피는 황매산(산청·합천)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색깔로 변화한다. 여름의 초록평원과 가을의 억새물결은 요즘 청년층의 셀프 웨딩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 특히 봄이면 진분홍 철쭉꽃이 뒤덮여 탄성을 자아낸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셀프웨딩촬영을 위해 국내여행을 떠나는 것이 유행”이라며 “경남에는 신혼부부와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와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숨은 장소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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