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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제220회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돌입
기사입력: 2020/06/01 [15:5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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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제220회 진주시의회 정례회가 시작됐다


진주시행정 ‘돋보기로’ 들여다 보며 비판과 대안제시 전망
첫날 제1차 본회의서 민주당 윤성관 의원 5분 자유발언도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제220회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는 19일까지의 일정으로 1일 마침내 시작됐다.


앞으로 3주 가까이 진행될 이번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하지 못했던 시의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낼 최고의 기회이자 시의회의 존재이유이기도 해 그 어느 회기보다 열띤 의정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먼저 첫날인 1일 진주시의회는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윤성관 시의원의 ‘의원지원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라는 제목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제220회 진주시의회 회기결정의 건,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했다.


이어 2일부터 10일까지 소관 상임위 별로 행정사무감사, 11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등 의안 심사와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가 이뤄지며,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의·의결, △조례안 등 의안 심의·의결 등이 각각 예정돼 있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안을 제외하고 소관상임위 별로 제출된 안건을 살펴보면, 먼저 의회운영위에서는 예결특위 구성 결의안,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진주시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주시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규칙안 등을 처리하게 된다.


이어 기획문화위에서는 부조리신고포상금 등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주시청 및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주시명예시민증 수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0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 진주시립 이성자미술관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주성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도 심의한다.


다음으로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재난 위기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 및 피해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로수조성및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경시설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양호동물원 입장료 및 시설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그리고 경제복지위원회에서는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성평등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동의안 등을 각각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정가에서는 19일간의 ‘행정사무감사’ 정례회와 더불어 제221회 진주시의회 임시회가 시작되는 내달 1일까지의 남은 10여 일 동안에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치열한 합종연횡의 선거전도 예상됨에 따라 ‘일’도 하고 ‘자리’도 신경쓰야 하는 ‘가장 바쁜’ 6월의 진주시의회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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