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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연가길, 꽃양귀비 벽화 새로운 볼거리 조성
초동청년회, 벽화 조성 추진
기사입력: 2020/06/01 [15:33]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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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는 초동면 반월습지 5㎞ 구간, 붉은 꽃양귀비 물결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초동연가길에 또 다른 볼거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밀양시는 초동면 반월습지 5㎞ 구간, 붉은 꽃양귀비 물결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초동연가길에 또 다른 볼거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초동청년회가 초동연가길 초입부에 지저분하게 방치된, 길이 55m, 높이 1.2m 콘크리트 옹벽 위를 화려한 꽃양귀비로 수놓았다. 올해 자체사업으로 벽화조성사업을 추진한 초동청년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회원들의 대거 참여로 콘크리트 옹벽 위에 연가길 봄 테마인 꽃양귀비를 형상으로 벽화를 완성해 초동연가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윤성재 청년회장은 “이번 초동연가길 벽화 작업은 초동청년회의 자발적인 기금 마련과 직접 봉사로 이루어졌다. 이번 벽화조성으로 초동연가길이 꽃길 명소로 더욱더 알려져, 밀양시가 자랑하는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1985년도 창립된 초동청년회는 해마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경로잔치 등 관내 각종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사회봉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벽화조성 사업이 진행된 초동연가길은 5월에는 꽃양귀비, 10월이면 코스모스가 만발해 절정을 이루며, 2018년 국토교통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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