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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하북면, 우리동네 ‘착한나눔가게’ 14호점 탄생
산들바람, 연이은 나눔 동참으로 복지온도 상승
기사입력: 2020/06/01 [18:14]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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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산들바람을 착한나눔가게 14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양산시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산들바람을 착한나눔가게 14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우리동네 ‘착한나눔가게’ 사업은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기부문화 확산과 관내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자영업자 및 중소규모 소상공인이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나눔 운동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연이은 동참으로 인해 하북면의 복지온도는 상승 중이다.


이번 착한나눔가게 동참한 음식점은 저소득 독거노인, 모·부자가정, 중증장애인, 청장년 세대 중 영양결핍 우려가 있는 돌봄이웃에게 매월 사랑나눔쿠폰(5만원 외식초대권)을 지원 약속해 하북면 특화사업인 영양가득 찬(饌) 나눔 사업과 연계·추진할 예정이다.


산들바람 김대열 대표는“소외받는 저소득층에 대한 행복을 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백종진 하북면장은“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에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동참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용구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후원을 해준 김대열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착한나눔 가게가 늘어 날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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