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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군수, 생태·휴양섬 대도 현장점검
어촌뉴딜300·창조적마을만들기 등 추진상황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0/06/01 [15:28]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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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기 군수 대도 현장점검


윤상기 군수가 지난달 29일 아름답고 신비로운 생태·휴양섬 대도(大島)를 찾아 ‘어촌뉴딜300사업’, ‘도서종합개발사업’,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등 주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김한기 건설도시국장, 이광재 해양수산과장, 정재철 건설교통과장, 주요 사업 담당주사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금남면 노량항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있는 대도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으로 널리 알려진 노량해전의 한복판에 위치한 유인도로, 9만7천 ㎡의 본섬과 크고 작은 부속섬 6개로 이뤄져 있다.


대도에는 올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총 82억9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도어항정비, 어울림센터조성사업, 이순신 되울림 전망쉼터, 대도체험 라이딩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그리고 어촌뉴딜300사업(2020~2022년),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2018~2020년), 도서종합개발사업(2018~2027년) 등 3개 사업의 연계와 협업을 통해 대도 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3.6㎞의 둘레길이 조성된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마을이장, 어촌계장 등 마을주민들과 함께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함과 더불어 2시간에 걸쳐 대도 선착장에서부터 농섬데크로드, 워터파크 등 대도 주요 시설과 마을 안길 곳곳을 포함한 대도 섬 전체를 둘러보며 관광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도 마을이장은 “마을주민들 스스로 대도의 시설정비와 마을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대도를 생태·휴양섬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군수는 “어촌주민이 행복하고 방문객이 또 다시 찾아오는 대도 섬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이번 연계사업으로 대도는 다시 한 번 탈바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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