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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 관련 특별법 제정에 따른 준비 철저”
함안군 조근제 군수 주재 6월 연석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0/06/01 [15:47]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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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1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6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함안군은 1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6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 군수는 가야사 연구복원과 활용사업의 법적 근거가 되는 역사문화권 특별법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앞으로 가야사 연구와 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지금이야말로 가야사 복원의 최적기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와 관련 “역사문화권 특별법에 해당되는 영호남의 지자체에서는 각 고장별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지역발전의 토대로 삼고자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특별법에 대한 충분한 법리해석으로 군이 얻을 수 있는 반사이익은 무엇인지, 군에서 추진해야할 중요 사업은 무엇인지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물 일제 점검도 지시했다. 조 군수는 지난달 발생한 칠서공단 화재사고, 법수면 개인 공장 폭발사고 등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안전사고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나 경제적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큰 손실을 가져오는 만큼 각종 인허가 시 안전시설이나 수칙에 관한 사항을 엄격하게 확인하고 사후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안전사고는 사후처리보다 철저한 예방이 최선임을 강조하고 각 부서에서는 관리하는 전 시설물에 대해 일제히 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지역소득 증대방안에 대한 모색도 당부했다. 지역의 부존자원이나 축제 등을 활용해 지역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과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고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순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고 주변의 국가유공자나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6월이 되길 바란다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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