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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행복 가득 노후설계
기사입력: 2020/05/3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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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일성 국민연금공단 진주산청하동 지사장 

현재 우리는 의료기술의 발달과 식생활의 개선으로, 인류사상 최장의 평균수명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책 없이 맞이하는 노후만큼 무서운 것도 없습니다. 노후에는 3가지 괴로움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경제적인 어려움, 건강문제, 외로움이 그것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누리기 위해서는, 노후에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기 위해선, 지금부터 설계를 잘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기초적인 노후소득을 보장받는 것입니다. 바로 국민연금입니다. 국민연금을 이용해 노후설계를 하고도 여유가 있으면, 퇴직연금제도를 이용하거나, 사 보험회사의 개인연금을 활용해 추가적인 노후소득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사전 준비가 안 된 경우에도, 목돈을 일시에 납입하고 즉시 매달 연금으로 받는 '즉시연금제도',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제도'도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다른 사 보험보다 유리한 점은, 국가가 지급을 보장해 '안전하다'는 것, 물가와 연동해 지급함으로써 '실질가치가 보장'된다는 것, 개인연금에 비해 '수익률이 높다'는 것, 압류가 금지돼 실질적인 '수급권이 보장된다'는 것, 가입 중에 발생한 사고나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노동력을 상실해도, 유족연금이나 장애연금을 지급한다는 것 등입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당면하게 될 노후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정부에서는 국민연금공단을 '노후설계전문기관'으로 지정했고 공단에선 전문상담인력을 양성해서 개개인에게 맞는 상담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손자녀에게 용돈을 쥐여 줄 수 있는 풍요로운 노후를 원하신다면, 자녀가 주는 용돈에 의존하지 않는 노후를 생각하신다면, 지금 바로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노후설계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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