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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보림사·금선사·안국사 장학금 기탁
봉축행사서 각각 200만 원씩 전달
기사입력: 2020/05/31 [18:19]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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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오전 함양읍 보림사에서 열린 봉축행사에서 주지 도오스님이 함양군장학회 서춘수 이사장(함양군수)에게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함양지역 사찰에서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이었다.


함양군에 따르면 올해 봉축행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국민과 함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고자 부처님 오신 날 법요식을 한 달 미뤄 30일 함양지역 각 사찰에서도 봉축법요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함양읍 보림사와 금선사, 마천면 안국사에서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사)함양군장학회에 기탁하며 나눔과 자비의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했다.


이날 오전 10시 함양읍 보림사에서 열린 봉축행사에서 주지 도오스님이 함양군장학회 서춘수 이사장(함양군수)에게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어 11시 금선사에서 열린 봉축행사에서 주지 일여스님도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금선사는 매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를 통해 함양군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날 안국사도 봉축행사에서 주지 성후스님이 조현옥 부군수에게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을 기탁하며 주지스님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사회 전체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지만 꼭 이겨내리라고 믿는다”라며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함양군의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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