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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회관,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안방서 즐기는 연극·음악과 전통예술 공연 나들이
기사입력: 2020/05/31 [15:56]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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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문예회관이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연극·음악편과 전통예술편을 진행한다. 사진은 극단 현장 공연 모습


경남문화예술회관이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연극·음악편과 전통예술편을 6월 1일과 8일 저녁 7시 30분에 각각 진행한다.


6월 1일 연극·음악편에는 △맥박 △큰들문화예술센터 △극단 상상창꼬 △극단 현장 △프로젝트 공연만들기 △앙상블 클라인 △아트블룸필드 뮤직스튜디오 △월드뮤직밴드 제나탱고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 △새노리 등 총 10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에는 대하소설 ‘토지’의 입체 낭독극, 상담심리 전문가의 스토리텔링과 뮤지션들의 자작곡을 함께 엮은 스토리 콘서트, 유머와 상상이 공존하는 카툰 마임쇼 등 다양한 레퍼토리 공연이 펼쳐진다.


6월 8일 전통예술편에는 지난달 18일에 이어 도내 전통예술단체들이 함께한다. △국악사랑예진 △국악그룹 꽃담 △손양희국악예술단 △전통예술원 놀제이 △솟대쟁이놀이보존회 △풍물패 청음 △문화예술그룹 온터 등 총 7팀이 출연해 아리랑 메들리와 소싸움놀이, 시나위 등을 선사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는 코로나로 힘든 예술인에게 경제적으로 힘이 되고, 도민의 마음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자 시작됐다”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소통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앞으로 남은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는 경남문화예술회관·경남도청(갱남피셜)·MBC경남(entertain, Music pop)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지난 콘서트 역시 다시 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 및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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