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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창단 첫 해부터 강팀 면모 과시
3경기 연속 무패행진, 첫 원정경기 이천시민축구단 상대 2대 2 무승부
기사입력: 2020/05/31 [15:45]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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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민축구단은 첫번째 원정경기서 이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 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창단이래 첫 원정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이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강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30일 오후 3시 이천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첫 번째 원정경기에서 이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대 2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진주시민축구단은 먼저 2골을 허용하고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추격을 펼친 끝에 경기 후반 극적인 동점골을 만회,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5점으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 2라운드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창단 후 첫 시즌임에도 신생팀 답지 않은 저력을 선보이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역시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경기 초중반은 이천시민축구단의 우세였다. 전반 24분과 후반 3분께 연속 2골을 허용한 진주시민축구단은 자칫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특유의 집중력과 끈질김을 보여 주었다. 후반 12분께 한건용 선수의 패스에서 이어진 상대 골키퍼와의 1대 1 대치상황에서 이윤성 선수가 침착하게 첫 번째 득점을 했다. 이후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던 중 경기 후반 37분께 박광일 선수의 프리킥에서 이어진 조성욱 선수의 헤딩골로 동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청일 감독은 “비록 경기는 비겼지만 첫 원정경기라는 부담감을 이겨내고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원정경기도 철저한 준비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라운드까지 1승 2무의 성적으로 리그 상위권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은 6월 13일 서울 노원유나이티를 상대로 두번째 원정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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