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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자매도시 연계 수산물 소비촉진 나서
사천시-정읍시 코로나19 극복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추진
기사입력: 2020/05/31 [18:10]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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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와 전북 정읍시는 지난 29일 자매도시 연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사천시와 전북 정읍시는 지난 29일 자매도시 연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산인과 상인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의지를 담아 사천시가 자매도시인 정읍시에 ‘사천시 수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제안해 이뤄졌다.


정읍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활어회를 사전 주문받아 삼천포수협(활어회센터)을 통해 정읍시청 광장에서 직접 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정읍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듬회 110세트, 440만 원 어치가 판매됐다.


특히, 사천시는 지난 4월부터 사천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요일은 水산물(이) Day’ 행사를 추진 중이며, 정읍시와의 이번 행사를 경험삼아 타 자매도시와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검토하는 등 타 지역민들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사천시 싱싱회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수산물 홍보를 통한 경기 회복의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과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정읍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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