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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장재·장흥 자연재해개선지구 현장 점검
“안전과 관련된 사업인만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
기사입력: 2020/05/28 [15:22]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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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진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28일 낮 12시 50분 장재동, 집현면 장흥리 일원에 추진 중인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 방문해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 및 계획을 점검했다.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은 조규일 시장이 지난 2018년 7월 2일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민선 7기 취임식도 취소하고 당일 현장 방문해 현안을 보고 받은 후 재해위험개선지구내 정비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시한 사업이기도 하다.


시는 지난해 착수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올해 내 마무리할 예정이며, 우선 내달부터 10월까지 편입되는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1차분)을 협의하고, 실시설계 결과는 내달 경남도를 거쳐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를 통해 총 사업비 328억 원으로 협의 완료 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배수펌프장 증설과 유수지 1개소 설치, 서원못 2.3㎞ 정비 등을 올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저지대 상습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은 주민들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대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에 앞서 조규일 시장은 이틀 전인 지난 26일 오전 금곡면 두문리 영천강 일원에 추진 중인 ‘금곡 영천강 주변 친환경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 및 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기도 했다.


시는 영천강 강변을 따라 진주시와 고성군을 연결하는 약 1㎞ 산책로 정비공사에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공간 제공뿐 아니라, 여가공간과 운동거리를 함께 제공해 지역명소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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