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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중소·벤처기업 신기술 페스타
KAIA, KICT와 함께 19개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홍보 지원
기사입력: 2020/05/28 [18:23]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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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LH 본사에서 개최된 ‘2020 중소·벤처 신기술 페스타’에서 변창흠 LH 사장(사진 첫줄 왼쪽 여덟 번째),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사진 첫줄 왼쪽 일곱 번째),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사진 첫줄 왼쪽 아홉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H는 28일 진주 LH 본사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함께 ‘2020 중소·벤처 신기술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신기술 페스타는 지난해 10월 LH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국토교통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활용 촉진을 위해 체결한 협약의 후속조치다.


신기술을 개발해도 초기 진입장벽이 높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술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자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듈러주택, 제로에너지 건축, 친환경 자재·공법 분야 등에서 신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19개 중소·벤처업체가 참여해 설계사 등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업체별 신기술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인을 위한 신기술·특허 관련 전문가 특강과 관람객 대상 퀴즈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업체가 향후 중소기업 대상 ‘LH 신기술 공모’에 참여해 해당 신기술을 LH 현장에 적용하고, 초기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공모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변창흠 LH 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인에게 이번 행사가 새로운 활력을 찾고 대한민국 건설산업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LH는 중소·벤처기업 신기술 설명회나 포럼, 사업화 과제 발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두 기관과 함께 추진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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