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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복합문화공원 조성 주민 선호도 조사
기사입력: 2020/05/28 [18:25]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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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충무공동 물초울공원 복합문화공간에 도입할 놀이시설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모바일과 현장에서 ‘물초울공원 복합녹이공간 조성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상태다.


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원하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도비 10억 원, 시비 19억 원 등 총 2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물초울공원내 6천 ㎡ 정도의 부지에 조성될 어린이복합문화공원에 들어설 놀이시설에 대해 초등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그간의 어린이공원은 어른들의 시선에서 조성됐다면 이번 어린이복합문화공원은 실제 이용객인 어린이들이 요구하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내달 말경 시민 공청회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복합문화공원은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공원조성 계획 과정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를 보다 충분히 담아내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하게 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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