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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코로나19 예방 경로당 방역 총력
통영 관내 경로당 운영 재개 전 청소 및 방역봉사
기사입력: 2020/05/28 [15:18]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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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자원봉사협은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관내 250개 경로당 내부 청소 및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했던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관내 250개 경로당 내부 청소 및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소속 27개 단위단체가 중심이 돼 도서면은 지난 27일, 육지 읍면동은 내달 1일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15개 읍면동, 250개 경로당의 내부를 청소하고 운동기구, 안마기, 손잡이 등 이용이 잦은 시설물 및 물품 등에 살균소독제를 뿌려 닦아내는 방역활동을 경로당 운영 재개일인 6월 1일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김정현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이 임시 휴관하면서 사회활동이 많이 줄어들게 돼 답답해했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코로나19 대응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을 요하는 모든 곳에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했던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고마운 손길 덕분에 먼지 쌓인 경로당이 말끔해져 어르신들을 맞을 준비를 마친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27개 단위단체 1천여 명의 봉사자로 구성돼 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중교통 방역봉사, 사랑의 면 마스크 제작 외에도 각종 시 행사 및 체육행사, 재해재난 지원 및 복구, 무료급식봉사, 시민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 등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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