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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의료진 응원 ‘덕분에 배지’ 전달식
윤철호 병원장, “의료진이 보다 안전한 환경서 환자치료 전념할 수 있도록 수단과 방법 동원할 것”
기사입력: 2020/05/28 [15:19]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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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병원은 지난 27일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덕분에 배지’ 수여식을 진행했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27일 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덕분에 배지’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윤철호 병원장은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대표해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이영 교수의 옷에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덕분에 배지는 지난 4월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덕분에 캠페인'의 일환이다.


배지에는 의료진 덕분에 우리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담겼다.


경상대병원은 지난 2월, 도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중증환자 전담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대구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했을 당시 중증환자를 이송 받아 적극적인 치료에 임해왔다.


윤철호 병원장은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이라며“병원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환자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됐던 지난 2월, 비상대책팀을 구성하고 사안별로 6개의 TF team을 운영하는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호흡기 환자 동선을 완전히 분리하는 ‘국민안심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진표 작성 및 손 소독, 발열체크를 모두 거쳐야만 병원 출입을 허용함으로써 원내 감염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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