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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도서관, 북스타트 책 꾸러미 선물
군 거주 영유아에 북스타트 선물…책 읽는 즐거움 맛 봬
기사입력: 2020/05/28 [12:34]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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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스타트 책꾸러미  



하동도서관은 28일 하동군 거주 영유아에게 두 권의 책과 가이드북, 퍼즐 등 단계별 용품이 담긴 2020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문화 운동으로, 책 꾸러미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평생독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로 삼는다.


책 꾸러미는 0세부터 취학 전까지 △북스타트(출생∼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로 단계별로 준비돼 있다.


대상자는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도서관에 방문해 각 연령에 맞는 책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도서관은 사정상 방문하기 어려운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해 찾아가는 북스타트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자원활동가가 직접 찾아가 책꾸러미를 선물하며 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으로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으로 아기의 언어자극 등 성장과 발달을 돕고 온 가족이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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