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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초 '코로나19 저리가! 우리 MODU 꿈을 키울거야!'
2020학년도 첫 등교 수업 맞이 학교의 봄인 아이들의 레드카펫 행진
기사입력: 2020/05/28 [12:41]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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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초는 학생들의 2020년을 레드카펫에 첫발을 디디며 모두(MODU)가 주인공이 되어 꿈과 배움을 향한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함안초등학교(교장 임채순)는 지난 27일 전 학년 첫 등교수업을 실시했다.


전 교직원이 교문에서 코로나19 대응 안전한 학교 생활 캠페인과 함께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바람을 담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학생들은 2020년을 레드카펫에 첫발을 디디며 모두(MODU)가 주인공이 되어 꿈과 배움을 향한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1학년들은 초등학교 첫 등교를 축하하는 사탕 부케를 받으며 온라인으로 실시한 입학식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게 되었다.


첫 등교 축하의 레드카펫 꿈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길로 이어져 물풍선에 건강과 꿈을 담아 힘껏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향해 던지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에는 건강을 담은 비타민과 마스크 보관함을 선물로 받으며 미소짓는 학생들로 인해 봄을 찾은 학교가 오랜만에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다.


학생자치회장인 6학년 최정현 학생은 “오랜만에 등교해서 어색하기도 했지만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깜짝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 이전 학교 생활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겠다”며 등교 소감을 전했다.


등교수업 시작과 동시에 교육의 장이 온라인에서 교실로 옮겨오게 되며 많은 걱정들이 있지만, 함안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꿈을 키워가는 2020학년도 어울림교육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감염병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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