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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진주시 공예품대전 및 제9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공예장인의 작업도구 특별전과 공예체험 행사도 함께 열려
기사입력: 2020/05/28 [15:51]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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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공예품과 진주를 대표하는 상품 개발을 위한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열린다


새로운 공예품과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관광지, 명소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상품 개발을 위해 ‘제34회 진주시 공예품대전 및 제9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이 열린다.


28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예품 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이달 26부터 내달 15일까지 21일간 공고 후,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주목공예전수관에서 원서 및 작품접수를 받고, 17일 심사를 거쳐 공예품 총 20점, 관광기념품 총 10점의 입상작품을 선정한다.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은 내달 22일 시상식을 가진 후 28일까지 7일간 진주목공예전수관 강당 및 복도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입상작품은 ‘제50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에 진주시를 대표해 출품되고 경남도 공예품대전에 특선 이상으로 입상한 작품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해에도 진주시의 공모전 입상작품이 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많은 수상을 해 진주 공예 발전과 저변 확대의 밑거름 역할을 했다.


아울러, 시는 전시기간 중 부대행사로 내달 27일부터 28일까지 공예장인의 작업도구 특별전과 2일간 공예체험 행사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공예를 손쉽게 접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가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돼 제34회 진주시 공예품대전 및 제9회 관광기념품 공모전과 같은 우리지역 공예인들을 위한 창작활동 지원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이는 진주공예문화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가는데 마중물 역할을 통해 앞으로도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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