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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청, 등교 개학 축하 아침맞이 행사
코로나19 극복 노력, 아이들과 함께 미뤄 뒀던 봄 맞이
기사입력: 2020/05/21 [13:01]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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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교육청은 우선 등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각급 학교 교직원들이 아침맞이 행사를 가졌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우선 등교하는 관내 5개 고등학교를 비롯한 60명 이하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각급 학교 교직원들이 아침맞이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등교수업을 축하하는 아침맞이 활동을 통해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홍보 및 청정 하동교육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를 함께 건강하게 극복하자는 의미로 면마스크와 하동 녹차로 만들어진 녹차크리스피롤을 학생 및 전 교직원들에게 축하선물로 나누는 활동을 함께했다.


‘여러분의 등교수업을 환영합니다.’, ‘얘들아, 어서 와~, 보고 싶었어’, ‘마스크 착용, 친구와 건강거리 유지, 손소독은 수시로’ 등의 현수막 홍보와 아침 인사로 힘들어할 아이들에게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한 오는 27일 관내 9개 중학교와 초등학교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아침맞이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동교육지원청 직원과 선생님들의 환영을 받고 등교를 한 A고등학교 학생은 “그동안 원격수업 등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친구도 오랜만에 만나게 되고, 등교 첫날 여러 선생님들이 아침맞이를 해 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 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맘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전 유, 초, 중, 고등학교가 함께 협력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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