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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프로배구 1~3위 팀과 도드람 뜻 모아 2억 원 기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 기부 물품 전달
기사입력: 2020/05/21 [15:43]
윤구 기자/뉴스1 윤구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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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배구연맹과 도드람양돈농협이 20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 2억 원 물품 기부를 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프로배구 남녀부 1~3위 팀과 타이틀 스폰서 ‘도드람양돈농협’이 뜻을 모았다.


2019-20시즌 V리그 남녀부 1~3위 6개 구단 대표선수와 박광옥 도드람 조합장, 김윤휘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은 2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도드람 테마파크에서 이병학 한국자활복지개박원 원장과 함께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남녀부 상위 3개 팀이 상금 4억 원 중 1억3천만 원, 한국배구연맹이 1천만 원, 도드람양돈농협이 6천만 원을 기부했고, 총 2억 원 상당의 도드람 가정간편식 식품 5만4천 팩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 건넸다. 이는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남자부 정규리그 MVP인 나경복(우리카드)은 “뜻 깊은 행사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힘낼 수 있길 바란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KOVO는 의료진 음료 기부와 지난 시즌 정규리그 남녀부 상위 3개 팀과 함께한 ‘코로나19 피해가정 성금기부’에 이어 이번 물품 기부까지 3차례에 걸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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