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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체육지도자 시험 7월 시행
기사입력: 2020/05/21 [15:44]
유용식 기자/뉴스1 유용식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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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됐던 2020년도 1·2급 전문·생활·장애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을 오는 7월 4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급 스포츠지도사(전문·생활·장애인·유소년·노인) 필기시험 원서접수 일정은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다. 지난 3월에 1급 스포츠지도사 원서를 접수한 응시자는 별도의 접수 절차 없이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건강운동관리사 필기시험 원서접수 기간은 7월 23일부터 31일까지다. 필기시험일은 8월 29일이다.


공단은 전국 5만 명에 달하는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시험 전후로 시험장을 소독하며 고사장별 수용인원을 대폭 축소해 응시자 간 거리를 대폭 넓힐 예정이다.


모든 응시자는 고사장 입장 전 발열검사와 손소독제 사용이 필수이며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상체온 및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응시자는 즉시 감염병 관리 전담자의 문진 후 별도시험실에 배정하거나 관할 보건소로 이송된다.


시험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체육지도자 홈페이지 시험공고/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자격검정은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수험생들도 반드시 검정기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시험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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