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
진주 초등 저학년, ‘생존수영교육’ 길 열려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 LH와 함께해
기사입력: 2020/05/21 [15:55]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진주교육지원청, 초등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위한 LH와의 업무 협약


지역 시회가 협력해 초등학교 저학년도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생존수영교육의 길이 열려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초등학교 ‘생존수영실기교육’ 운영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H로부터 관내 초등학교 1, 2학년 수영 실기교육을 위한 장소(LH 수영장)와 3천만 원의 수영 교육 물품 지원을 받는다. 따라서 지난해까지 장소 및 예산 부족으로 3~5학년 대상으로 실시됐던 수영 실기교육이 올해부터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가능하게 됐다.


생존수영실기교육은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2019년에는 5학년까지 확대 시행됐고 2020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 배경에는 진주시의 교육경비 보조와 LH수영장 장소 지원 등과 같은 지역사회의 교육 협력이 있었다.


허인수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LH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