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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 숲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과 몸 달래
숲해설·유아숲체험원·산림치유프로그램 본격 운영
기사입력: 2020/05/21 [16:5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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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산림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코로나 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산림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숲해설 및 유아숲체험 교육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위험도 낮은 실외활동 위주의 분산·이동형으로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을 기존 대비 70% 수준으로 축소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은 부산(장산 대천공원, 금강공원), 창원(만날공원, 흰돌메공원), 김해(장유대청계곡)에서 진행하며, 유아숲체험원은 부산(대천공원내), 울산(녹수공원내), 창원(진해구 자은동), 김해(대청동) 지역이다.


 치유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치유의 숲으로 부산, 양산지역의 취약계층과 노동자 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생활 속 거리 유지를 위한 공간 운영 지침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 운영 지침서를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치유 운영시설에 배포했으며, 방역 수칙에 부합되는 범위 내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이 이뤄진다.


 이용자들은 사전 예약을 하고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사전예약 상담은 ▲숲해설 이용 시 부산지역은 드림숲, 창원/김해지역은 사람과숲, ▲산림치유프로그램 이용 시 부산/양산지역은 지리산용유담이야기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치유와 휴양을 통해 심신의 건강이 증진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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