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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경남도-경남도교육청 안전체험교육 협의체’ 구성
도청 신관 3층 회의실, 협의체 첫 회의 개최
기사입력: 2020/05/21 [16:59]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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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이 안전체험시설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를 전국 최초로 구성하고, 21일 도청 신관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과 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이 협의체는 ‘기획조정, 인력관리, 시설운영’ 등 3개 분야의 14명으로 구성해 ▲체험시설 운영 우수사례 공유 ▲공동사업 추진 ▲전문인력 공동 활용 ▲체험시설 발전방안 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과 관련된 논의를 추진하는 협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 기관 소방·교육공무원 등 전문인력 교류 및 활용방안과 안전체험시설 운영,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기관운영 발전방안, 경남권역 특화사업 공동 추진방안 등의 신규 협업과제 발굴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를 ‘경남권역’에서 향후 경남, 부산, 울산 등 ‘동남권역’으로 확대해 안전체험 교육기관의 광역 상생을 할 수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편 소방본부는 경남도 국민안전체험관(합천군 용주면)을 2021년 1월 준공해 시범운영 후 4월에 개관을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학생안전체험교육원(진주시 문산읍)을 2019년 9월 개관했으며, 시범운영 기간이었던 같은 해 6월부터 전국 최초로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3명을 파견해 운영 중이다.


협의체 단장인 박정미 예방안전과장은 “우리도와 도교육청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 나아가 국민들에게 최상의 체험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험교육원장은 “전국 최초 지자체와 도교육청의 협업사례를 전파해 ‘안전한 경남,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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