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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25일 홍보관 재개관
1회 당 최대 수용 인원 10명 제한, 2m 거리두기 유지 등
기사입력: 2020/05/21 [17:03]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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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방역 소독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정부의 ‘코로나 19’ 확산 방지 대책이 지난 6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휴관 중이던 BJFEZ 홍보관을 오는 25일 부터 재개관한다.


홍보관 재개관은 일상생활과 지속적 방역을 함께 추진해 나가는 정부의 ‘생활속 거리두기’에 호응하는 한편, 코로나 19로 다소 주춤했던 BJFEZ 홍보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서 단계별로 시설 개관 및 관람 허용으로 운영된다.


홍보관 중 먼저 개관되는 시설은 4면 입체스크린 시설인 ‘비전관’과 3D 로고 조형물 및 VR 등 디지털 미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관람은 개인과 기관·기업 등 단체는 공문요청 후 허가받은 경우에 허용된다.


관람객이 밀집될 수 있는 정보관, 영상실 등 나머지 홍보관 시설의 전면적인 관람은 코로나 19의 정부 공식 종료 후 허용계획으로 있다.


홍보관 관람객 입장은 1회 당 최대 수용 인원 10명으로 제한해 관람객간 거리를 2m로 유지, 관람 동선도 한 방향으로 유도하고, 비접촉식 체온계, 소독기구(마스크, 일회용 장갑, 손소독제 등), 방문대장 비치 등 생활방역 세부지침 및 관람객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경자청은 지난 2월 홍보관 휴관 후 내·외부 특별 살균방역을 3회 실시했으며 이번 홍보관 재개관에 맞춰 방역 운영관리 책임자와 담당자를 별도 지정해 전문 소독업체에 의한 정기소독은 물론 홍보관 내 각종 시설물 표면 등에 대한 일상적인 소독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하승철 청장은 “홍보관이 정부 코로나 확산 방지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함은 물론, 명지지구, 웅동지구 등 8개 지역 투자정보 VR서비스 등을 홈페이지에 구축하겠다”며 “경제자유구역의 홍보활동과, 이메일, 온라인 세미나, 유무선 투자상담 등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에도 박차를 가해 위축된 국가 및 지역 경제상황 돌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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