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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벼농사, 초기 병해충 방제가 중요“
사업비 4억7천만 원 들여 벼 육묘상자처리제 전 농가에 공급
기사입력: 2020/05/21 [18:33]
이상규 기자 이상규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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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이 벼 본답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 벼 재배농가에 육묘상자처리제를 공급했다.   


지금 농촌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못자리 설치가 한창이다.


고성군도 벼 본답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 사업비 4억7천만 원을 투입해 벼 재배농가에 육묘상자처리제를 공급했다.


고성군에서 공급한 육묘상자처리제는 살균과 살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약제로 벼농사 초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멸구류 등을 한번에 방제 할 수 있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벼농사 병해충 방제횟수를 줄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및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볍씨 파종 또는 이앙 7일 전부터 이앙 당일까지 살포하면 본논에서 약 60일까지 병해충 방제효과가 지속돼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의 농약살포 노동력을 줄여 주어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아울러 고성군에서는 벼 생육 중·후기 병해충 방제를 위해 7월 하순부터 9월 말까지 관내 전 벼 재배농지를 대상으로 무인헬기, 드론, 광역방제기 등을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 벼농사에 있어서 가장 힘든 농약 살포작업으로부터 농업인들을 해방시키고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희망찬 고성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고성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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