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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백내장, 이젠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기사입력: 2020/05/19 [18:4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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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통한 백내장 치료가 가능해졌다 

 

피해갈 수 없는 대표적 안과질환 백내장, 수술로 해결 가능
수술 정확도 비약적 향상, 수술 자체의 위험성도 대폭 감소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이 이른바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으면 ‘민폐’가 되는 현실도 몹시 어색하지만 무엇보다 코로나 여파에 따른 어려운 경제사정에 더해 가장 소중한 몸마저 아프다면 그야말로 낭패가 아닐 수 없다.

 

특히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옛 말처럼 눈을 혹사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각종 안과질환은 이제 더 이상 남의 말이 아닌 엄연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안과질환의 대표격인 ‘백내장’과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성수안과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지면을 준비함으로써 적어도 ‘몰라서 불안해하고, 이로 인해 더 큰 위험에 빠지는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소중한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했다. <편집자 주>

 

▲ 안과질환 상담    

 

◇가슴 철렁하게 만드는 ‘백내장 발병’ 빈번

 

진주시에서 중소기업에 다니는 40대 후반의 직장인 강모 씨는 퇴근 후 들른 부모님 댁에서 평소와 다른 모친의 눈을 보고 깜짝 놀랐다. 비록 연세가 드시기는 했지만 정정하셨던 당신께서 희끄무레한 기미가 보이는 눈빛이 확연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강씨는 말로만 듣던 백내장이 아닌가 하는 추측과 함께 이미 기저질환인 당뇨병을 앓고 계시기에 ‘수술을 하자니 두렵고, 안하자니 실명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심각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이런 상황을 아내에게 설명하니 이미 장모님께서도 백내장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이 두렵고 무서워 차일피일 그 시기를 미루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장인어른 마저도 백내장기가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이제 ‘백내장’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현실의 문제임을 직시하게 됐다는 목소리다.

 

▲ 안과치료를 받기 위해 접수실을 찾은 시민들   

 

◇사람 몸이 천 냥이면 눈은 무려 ‘구백 냥’

 

위의 사례처럼, 이제 백내장은 선진국형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대한민국, 특히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컴퓨터 사용의 일상화로 가혹한 조건에서 눈을 혹사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자연스런 노화와 더불어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질환’으로 등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성수안과는 옛 말에 ‘사람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란 말이 있으며, 이는 그 만큼 우리 생활에 보는 것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는 설명을 통해 ‘시력의 소중함’과 ‘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성수안과에 따르면, 이처럼 소중한 눈건강이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눈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생기는데, 그 중 가장 흔하고 시력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질환이 바로 ‘백내장’이다. 나이가 들어가며 시력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노안과도 유사한 면이 있지만, 백내장은 수정체에 혼탁이 와서 흐릿하게 보이는 안구 질환이라면, 노안은 나이가 듦에 따라 자연스레 수정체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백내장 치료는 안과 수술을 통해 해결 가능

 

심각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대표적 안과질환인 백내장은 다행히 수술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백내장의 경우 수술시기가 정해져 있는데, 백내장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고, 백내장 진단을 받더라도 전문의의 진료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진행해 치료해야 한다.


백내장 수술의 초창기에는, 단순하게 백내장을 없애는데 주력했다면, 의학이 발전한 현재는 수술 시 환자 본인의 선택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선택할 수 있어 수술 전 보다 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가령, 낚시나 골프 등의 취미생활을 할 때, 예전과는 달리 불편을 겪었다면 백내장 수술 시 취미생활에 알맞은 초점 렌즈를 선택한다면 수술 전 보다 더 잘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혹은 수술 전 난시로 인해 안경을 쓰는 불편함을 겪었다면, 수술 시 난시를 교정해주는 렌즈를 선택해 해결이 가능하다.

 

▲ 한 어르신이 눈과 관련된 기사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수술 정확도 비약적 향상, 수술 위험성 대폭 감소

 

수술의 정확도 역시 비약적으로 높아졌다. 예전에는 백내장 수술은 손으로 직접 수술을 했는데, 정확도 측면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었다. 초점이 여러 개인 다초점 렌즈를 사용 시, 집도의가 정확한 위치에 렌즈를 놓지 못할 경우 빛 번짐이나 여러 불편한 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이성수안과를 비롯한 몇몇 안과의 경우 레이저 백내장 수술장비를 도입, 레이저를 이용해 정확하게 백내장 수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레이저 수술장비를 통해 보다 더 정밀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해진 것이다.


백내장 수술자체의 위험 역시 크게 줄었다. 과거와는 달리 레이저장비를 이용, 정교한 수술계획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수술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전자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구건조증도 주의해야

 

최근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으로 중·장년층 역시 안구건조증이 오는 경우가 잦아졌는데, 백내장 수술 이후에도 안구건조증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백내장 수술 후 안구건조증을 치료해줄 수 있는 장비의 중요성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성수 원장에 따르면 “이성수안과의 경우 안구건조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센터’를 별도로 마련해 안구건조증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회의실 내부 현수막    

 

◇“우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존재한다”

 

한편 본지가 백내장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전문지식 제공을 위한 도움을 받고자 찾은 이성수안과 회의실에는 ‘우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존재한다’는 플래카드가 내걸려 있어 안과 진료에 임하는 의료진들의 평소 마음가짐과 태도를 엿보게 했다.


실제로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검색이 되는 기사의 한 소절을 살펴보면, 눈질환전문 비영리단체로서 대학병원 안과 전문교수진 및 개업안과 의료진, 대학 복지학교수 등으로 구성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진주새생명광명회가 이성수안과의 ‘봉사지원협약’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 눈건강을 위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역할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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