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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경남도당, 경남 대표 공약 10개 발표…탈원전 정책 폐기 등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 바로 잡고 경제활성화 하겠다”
기사입력: 2020/04/01 [18:38]
박일우 기자/뉴스1 박일우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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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이 지난 31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두산중공업 앞에서 ‘제21대 총선 경남도당 희망공약’을 발표했다. (통합당 경남도당 제공/뉴스1)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이 지난 31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두산중공업 앞에서 ‘제21대 총선 경남도당 희망공약’을 발표하며 “경남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당 경남도당이 이번 총선의 첫 번째 공약으로 ‘탈원전 정책 폐기와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꼽으며, 탈원전·탈석탄 정책 등으로 경영위기에 봉착한 두산중공업 앞에서 정부 심판론을 내세운 것이다.


경남도당은 “도당 공약은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바로 잡고 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민들의 삶이 나아지고 도움이 되고 희망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무너져 가는 원전산업의 복원과 국가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 환경을 개선해 경남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한 정책들을 포함했다”고 덧붙였다.


또 “도민들께 드리는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힘으로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오만한 민주당을 심판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통합당 경남도당은 이날 10가지 경남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10개 공약은 △탈원전 정책 폐기 및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동대구~창원 KTX직선화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과 복선화 △진해신항(제2신항) 조기 착공과 경남 주권형 항만건설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추진과 제조업 등 혁신성장 기반 마련 △문화·관광·물류·힐링 산업 등 관광클러스터 구축 △미세먼저 걱전없는 클린 경남 △3대 국가 산단 조기 착공 △긴급 유급돌봄휴가제 도입 △불공정 입시 근절과 취업 청탁 및 고용세습을 방지 등이다.


한편, 이날 통합당 경남도당의 공약 발표에 대해 탈핵경남시민행동은 성명서를 내고 “미래통합당은 경제를 핑계로 국민의 안전을 내팽개치지 말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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