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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연구하고 활동하는 청년 18팀 일거리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피해 조사를 통해 정책 사각지대 해소 노력
기사입력: 2020/03/31 [15:34]
구성완 기자 구성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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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 일거리 제공 사업인 ‘청년 일로on나’ 공모 사업 대상자 18팀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급감이 무급휴직, 구조조정, 신규채용 연기 및 취소로 이어지고, 단기 일자리나 sns 홍보 위주 재택부업 지원율이 급증하며 청년 일자리 및 일거리가 현저히 줄어든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유지가 가능한 일거리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간 지원 대상을 공모한 결과 연구 분야 12팀, 자유활동 분야 31팀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연구 분야 6팀, 자유활동 분야 12팀이 선정됐다.


연구 분야는 코로나19 극복이나 청년정책 등을 주제로 한 연구 활동에 대한 지원으로 팀당 500만 원이 지원된다.


팀별 연구 주제는 ▷재난상황 발생 시 청년 주거 안정화를 위한 지원 정책 제안 ▷도내 청년지원 센터 사례 연구 ▷제로페이와 함께하는 청년의 미래▷전통시장 속 청년몰-문화적 안착화 제고를 위한 정책 방안▷도내 청년 사회적 기업 양성 방안에 관한 연구▷경남청년 스펙업 프로젝트 등이다.


자유활동 분야는 문화기획, 콘텐츠 개발 등의 자유로운 활동에 대한 지원으로 팀당 300만 원에서 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정된 사업은 크게 3가지 활동으로 분류됐고, 내용은 코로나19극복 응원에서부터 지역사회의 생활상 기록 등 다양하다.


▶문화예술활동-온라인 그림전시, 프로젝션맵핑 미디어아트, 셋이서 세시선, 댄스백과사전, 달리소 힐링버스, 청년아티스트들이 전하는 심리백신 프로젝트


▶응원활동-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이웃에게 지역 농산물 기부, 면마스크 챌린지(제작, 기부), <걱정말아요 경남!> 플래시몹 음원 및 영상 제작


▶지역사회기록활동-경남을 지키는 100명의 위인들, (가야미니다큐)2020 곱게 물든 대동을 기록하다, 2030청년들이 바라본 세상을 담은 카탈로그제작


경남도는 선정된 사업 계획에 대해 타기관·타사업 중복지원 여부를 조회한 후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영상을 통한 오리엔테이션 및 질의응답을 거쳐 신속히 사업비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현미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청년 일로on나 공모 사업은 위기상황 일거리 사업인 만큼 신속하게 지원하고 성과물의 활용방안 모색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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