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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전통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일원 방문, 장보기 행사 가져
기사입력: 2020/03/30 [18:20]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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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오른쪽) 진주시장이 시장상인을 격려하며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가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조규일 시장은 지난 23일 ‘진주시 긴급 경제대책’을 발표하고 27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는 등 모범을 보였다.


조규일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시장에서 장을 보고 비단길 청년몰 내 식당을 이용해 점심식사를 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담화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소비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는 소비 위축에 따른 고통 분담을 함께 나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진주시청 전부서가 전통시장 살리기 지원단을 구성해 온누리상품권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도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주시고 관심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 다양한 지역경제 살리기 대응책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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