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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공중화장실 비상벨 합동점검
주민활용이 높은 공중화장실 8곳 범죄취약요소 합동점검
기사입력: 2020/03/30 [18:27]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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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경찰서는 공중화장실 8곳에 설치돼 있는 112신고 통화비상벨 등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25일 주민활용이 많은 공중화장실 8곳에 설치돼 있는 112신고 통화비상벨 등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발생하기 쉬운 공중화장실 내 성범죄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범죄예방진단팀과 거제시 담당부서 합동으로 마련됐다.


 112신고 통화 비상벨은 위급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건물 내부에 설치된 수신기와 외부의 경고등이 작동돼 내부에서는 112상황실과 서로 통화하고 외부에 긴급상황을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범시설이다.


 이날 범죄예방진단팀은 거제시 담당부서와 함께 능포항·양지암 친수공원 등 주민들이 다중으로 활용하는 공중화장실 8곳 비상벨 작동여부와 범죄취약요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고장 난 2곳 비상벨에 대해서는 빠른시일 내 수리할 예정이다.


 또한 화장실 이용자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대비, 담당부서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중화장실 12곳을 선정해 112신고 통화 비상벨과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황철환 서장은 “범죄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방범진단과 개선으로 안심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선제적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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