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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시, 읍·면·동 청사 내진보강공사
공공청사 지진 안전성 확보 및 원활한 업무 수행
기사입력: 2020/03/30 [18:2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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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관내 읍·면·동 청사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를 시행한다.


양산시는 지난해 9월 15일 시청 본관 및 별관의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한데 이어 올해 원동면, 하북면 청사의 내진보강공사를 지난 13일 착공했으며, 서창동 청사의 내진보강공사는 31일 착공할 예정이다. 시비 4억 원을 투입해 6월 중순 중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경주 지진 발생 이후 내진성능확보 확인이 필요한 본청 및 읍·면·동 공공청사 13곳에 대해 2017년에 내진성능평가 용역을 완료했으며, 양산시청 본관·별관, 원동면, 하북면, 서창동 청사 5곳에 대해 내진 및 일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내진보강이 시급한 양산시청 본관 및 별관에 대한 공사를 우선 완료했으며, 올해 읍·면·동 청사 3곳에 대한 공사를 시행해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읍·면·동 청사 내진보강공사를 통해 긴급재난·재해 발생 시 컨트롤타워인 공공청사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대피, 구호조치 등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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