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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청, 반부패 청렴정책 본격 시동
부패취약 분야 책임제 운영으로 현미경 관리
기사입력: 2020/03/29 [12:23]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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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교육청은 지난 26일 2020년 진주교육 청렴계획 수립을 위한 청렴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3층 중회의실에서 2020년 진주교육 청렴계획 수립을 위한 청렴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교육장, 과장, 17개 담당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청렴정책 계획 수립을 위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청렴과 관련된 사업을 공유하고 계획서에 담을 내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다.


각 부서 참석자들은 공사계약, 공사관리, 물품계약,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운동부 운영, 방과후학교 운영의 6개 분야에 대한 반부패·청렴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부서별 추진 중인 행정 각 분야에 관해 소통하고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 학부모·학생·교직원·시민들과 함께 청렴 의미와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외부행사에 집중하면서 내부적으로는 학교별 컨설팅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방법 및 불필요한 업무 방법 개선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허인수 교육장은“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청렴정책을 통해 학부모를 포함한 모든 교육가족들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진주교육을 기대한다”면서 “전 직원들은 한마음으로 청렴정책과 더불어 2020년 혁신교육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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