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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김한표·여상규·김영선, 총선 힘모은다
미래통합당 경남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 수락
기사입력: 2020/03/29 [18:24]
이현찬 기자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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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김한표·여상규·김영선 등 전·현직 의원들이 경남에서의 미래통합당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은 지난 27일 김재경 의원과 김한표 의원이 4·15총선 경남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으며, 이어 28일 여상규 의원과 김영선 전 대표가 역시 공동선거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5일 불출마를 선언한 김재경 의원은 “현 정권의 오만과 독선, 무능에 도저히 눈감고 모른 척 할 수가 없었다. 나라를 다시 살리고 경남을 다시 뛰게 하기 하는데 모든 힘을 쏟기로 했다”는 입장이다.


이어 김한표 의원도 지난 19일 불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이번 4·15 총선에서 중도보수가 승리하는 데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며 “문재인 정권의 경제파탄, 외교파탄, 안보파탄 책임을 도민이 물어 주시리라 믿는다”며 수락배경을 전했다.


또한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김재경, 김한표 의원에 이어 여상규 의원과 김영선 전 대표가 합류하는 등 문재인 정권 심판을 위한 반문세력이 결집하고 있다.


여상규 의원은 “오직 당파적 이익만을 좇기 위해 온갖 불법과 탈법을 마다않는 현 정권의 극심한 편 가르기에 환멸을 느껴 일찍이 불출마선언을 했었다”며 “이미 모든 것을 내려놓은 만큼, 오로지 국민을 무시하고 오만·독선으로만 가득 찬 현 정권을 국민이 올바로 심판하도록 하는 데만 몰두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끝으로 김영선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정치를 실종시키고, 경제를 파탄내고, 안보가 위협받고, 외교가 실종된 국정운영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며 “능력도 없고 정의도 없고 국민통합도 없는 3無 정권을 심판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관계자는 “전·현직 의원들의 합류는 선거대책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함께 힘을 모아야만 좌파 폭정을 막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 수 있다”며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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