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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충무동, 벚꽃 개화기간 코로나19 확산 대응 집중 방역
기사입력: 2020/03/26 [18:21]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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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동 방역단이 중원로타리 방역   



창원시 진해구 충무동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벚꽃 개화기간 동안 방역인력을 보강하고 4개 구역을 지정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진해군항제가 58년 만에 취소됐고, 여좌천, 경화역등 벚꽃 주요 명소가 폐쇄됐지만 한해 400만 명이 찾아오는 축제인 만큼 올해에도 꽃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벚꽃거리에 방역인력을 전진 배치해 주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불안감 해소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백이라 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군항제를 취소하고 벚꽃 명소를 전면 통제할 수밖에 없었다”며 “벚꽃 관광을 못하고 돌아가는 상춘객들에게는 미안한 일이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임을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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