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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기술개발 지원 나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사업 등 추진
기사입력: 2020/03/26 [18:54]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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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외부적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생기원과 함께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양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외부적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한국생산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이하 생기원)와 함께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골자는 ‘시제품 제작 및 고부가가치형 제품제작’ 분야에 사업비 3억 원을 투자해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기업에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생기원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기업환경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기술자문 TF팀을(박사급 6명) 구성해 1:1 멘토링 기술자문, 현장 방문 기술 자문·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자문료 및 상담료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50여 종의 최신장비(3D프린터 등) 이용료도 50% 감액해 관내 기업의 시험 분석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로 했다. 아울러 생기원은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중대형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며, 그 중 양산시 A기업과 40억 규모의 국가공모사업에 참여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개발을 견인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외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생기원과 함께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사업’, ‘중소기업 기술개발 장비이용료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해 관내 기업의 위기 상황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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