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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H, 한국여성농업인회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가져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50여 명 헌혈 동참
기사입력: 2020/03/25 [18:21]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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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4-H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50여 명이 25일 함양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적인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 농업인 학습단체들이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함양군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양군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에 함양군4-H연합회(회장 이찬)와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회장 이귀임) 등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5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이동식 헌헐차량이 직접 방문해 진행되었으며 농업인 단체 회원뿐만 아니라 군청 및 유관기관 직원들도 대거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헌혈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착용, 손 소독 및 체온 측정 등을 실시하고, 헌혈가능 여부에 대한 문진을 통해 적격여부를 철저히 확인한 후 실시됐다.


헌혈에 참여한 4-H연합회 이찬 회장과 여성농업인 이귀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혈액 수급 위기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게 회원들의 헌혈이 조그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헌혈을 지속해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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