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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앞장
식당 칸막이 설치, 중식시간 탄력운영제, 시차출퇴근제 등 추진
기사입력: 2020/03/25 [18:26]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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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과 공무원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창원시는 내달 5일까지 코로나19 감염예방 극복을 위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우선, 시는 청내 직원들의 근접접촉이 가장 많은 구내식당의 중식시간을 3개조로 나눠 탄력 운영한다. 공동급식을 통한 코로나 19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당에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고 띄어앉기를 실시하고 있다.


다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3.22.~4.5.) 중에는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를 통해 직원간 대면 접촉을 줄인다. 다만, 대민업무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 선에서 부서별로 탄력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특히,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력하게 관리한다. 실내체육시설, 문화예술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집단감염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폐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집중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날 칸막이가 설치된 구내식당을 이용한 허성무 시장은 “우리가 불편하면 불편할수록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할 수 있다”며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창원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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