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조규일 진주시장, 코로나19 현장 대응상황 점검 나서
관내 학원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사항 점검, 휴원 동참 호소
기사입력: 2020/03/25 [18:27]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조규일 시장이 25일 경상대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최일선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5일 오후 사업장 특성상 감염 위험이 높은 학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점검과 고속도로 IC, 진주역, 경상대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최일선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은 먼저, 충무공동 소재 학원들을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이행 사항과 방역지침 준수 사항을 점검하고 학원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문산IC, 진주역, 고속도로터미널, 경상대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방역 최일선 현장을 방문해 발열확인 부스 및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최근 연결고리가 불분명한 감염사례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방역관계자들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해 코로나19 차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부터 진주역, 고속·시외터미널, 개양정류소, 고속도로 IC 3개소, 농산물도매시장 등 시 관문지역 8개소에 발열확인 부스를 설치·운영해 차량 1만8천여 대, 5만5천여 명에 대한 발열확인을 하는 등 혹시 모를 외부로부터의 감염병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