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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하이드파워 김장주 대표이사, 경남대에 발전기금 1500만 원 쾌척
기사입력: 2020/03/25 [18:29]
전병칠 기자 전병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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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아하이드파워 김장주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경남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금아하이드파워 김장주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경남대학교에 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창원시 신촌동에 위치한 ㈜금아하이드파워는 지난 1988년 금아유공압으로 창립, 건설중장비용 방위산업용 전력차단기용 선박용엔진용 유압기기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성장해왔다.


특히, 김장주 대표이사는 ‘유압전문 선도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수입에만 의존하던 유압제품을 손수 국산화하며 유압제품 전문메이커로서 정상에 서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왔다.


또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매년 2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경남대학교에 쾌척한 바 있다.


김장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경남대에 조그마한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발전기금을 통해 마스크, 손세정제, 열감지기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물품을 구입해 경남대 학생들이 아름다운 월영 캠퍼스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한 학업환경을 조성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총장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는 전하성 교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코로나 극복과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신 김장주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 “경남대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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