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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산초, 교육가족이 하나돼 2020 준비하기
기사입력: 2020/03/25 [12:41]
추봉엽 기자 추봉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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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산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재차 연기됨에 따라 가정에서 학습을 지원하고 4월 6일 개학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가족이 힘을 모아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가정에서 학생들이 2020학년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종 자료를 학교 및 학급 홈페이지 탑재해 안내했다. 1월 9일 종업식을 함으로 배부하지 못한 수요자 중심의 교과서 배부를 실천했다.


온라인 학습이 제한되거나 2020학년도 학습을 예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가정과 소통해 택배, 가정 방문, 드라이브 스루 방식 등으로 교과서를 배부했다. 또한 온라인 가정학습이 제한되는 학생들을 조사해 가정 방문을 통해 스마트 패드를 배부했다.


안전한 학교를 위해 건물 외벽 도색, 각종 배수로 작업, 도서관 리모델링, 급식소 환경개선, 석면 제거 및 교체 등 다양한 학교시설 정비를 통해 4월 6일 개학과 동시에 모든 교육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평상시와 다른 일상이 펼쳐지고 있지만 영산 교육가족은 이를 계기로 더욱 하나 돼 이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도록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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