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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교사회, 합천교육청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 기부
기사입력: 2020/03/25 [12:42]
정병철 기자 정병철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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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보건교사회가 합천교육지원청에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700만 원 상당의 방역용마스크와 살균티슈를 기부했다. 



경남보건교사회는 지난 24일 합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700만 원 상당의 ’방역용마스크(KF94) 3천 장과 살균티슈 1400팩‘을 합천교육지원청에 기부했다.


경남보건교사회 관계자는 “학교현장에서 의료인으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보건교사들이 개학을 대비해 방역물품을 충분히 비축해 학생맞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학교현장에서 꼭 필요한 방역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부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합천교육지원청은 기부받은 물품을 개학에 맞춰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로 배부할 예정이다.


김경미 교육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시기에 기부를 해줘 감사하다”면서 “보내준 소중한 물품은 코로나19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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