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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내쉰 두산…코로나19 ‘2차 접촉’, 검사 결과 음성
기사입력: 2020/03/25 [16:04]
유용식 기자/뉴스1 유용식 기자/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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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잠실구장에서 훈련 중인 두산 베어스 (뉴스1 제공) 


두산 베어스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선수의 가족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두산은 25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선수 가족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며 “오늘 잠실구장에서 진행하려 했던 청백전도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 24일, 소속 선수 A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이 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알렸다. A선수의 2차 접촉이 확인된 것.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훈련을 중단, 해당 선수 가족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군 선수단 전체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행히 A선수의 가족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두산 선수단도 정상적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두산은 오후 2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청백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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